와 ~~~우리 무사히 왔네.

아 빠 아 ~~~~

Thank you pillow you made me a comfortable.

무사히 다녀옴에 감사 기도 드리는 목사님과 아이들

최성용 집사님에게 수고와 감사의 악수를 하시는 이지현 집사님

헤어지기 싫어 hug로 표현 하는 아이들. 

너무나 좋았던 은혜의 시간을 기억하며  밤 늦은 사간에도 헤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들.

멀리 Dallas에서도 참석한 Isabelle.

너무나 은혜의 시간이 소중해 12 시간의 긴 운전에도 전혀 피곤한 모습이 아닌 아이들

다녀 온후 헤어지기 전 끝 까지 웃으며 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아이들 

I love you ~~~

Thank you million for everything....I love you. Bye bye ~~~

Hey !!! Guy !!!  너희들 잊은 물건 여기 있다.

며칠동안 못 봐 정말 보고 싶었던 내 막내 동생이 이 늦은 밤에 나를 마중 나왔네...고마워...

자 ~~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 주님 감사 합니다 지난 4일 주님과 함께좋은 시간을 갖게해 주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