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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아닌 경외함으로

설교자
강일경 목사
날 짜
2018-08-12
본문말씀
히 11:7
방송
조회
242

이번주 설교는 녹화 문제 관계로 영상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설교요약을 올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목: 경험이 아닌 경외함으로


본문: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1. 노아'의 경외하는 믿음


믿음이란, 보이지 않고 알 수 없는 일에 대한 확신이다. 즉 경험해 보지 않은 일이지만 확신하는 것이다.

노아는 방주짓는 일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다. 비를 경험하거나 홍수를 경험한 적이 없었다.

노아는 경험이 전혀 없는 일이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방주 짓는 일을 오랜 세월동안 하게된다.

하나님에 말씀 대로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노아가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이었다.


'경외'라는 말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존경한다'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거룩한 두려움'이다. 

거룩한 두려움은 일반 두려움과 다르다. 거룩한 두려움은 하나님과 관계속에서 생길 문제에 대한 두려움이다.

전혀 경험하지 않은 일을 시작할 때 사람들은 일반적 두려움을 갖게된다.

일반적 두려움은 일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성공할수 있을지, 성패의 책임에 따르는 두려움이다.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따라 방주를 짓게 되는데 성경은 노아를 방주 짓는 사람으로 소개하지 않는다.

노아를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으로 소개한다. 하나님과 동행 하는 가운데 '방주'는 노아의 믿음을 보여준 '거울'일 뿐이다.

방주를 지은 것이 '믿음;이 아니다. 방주라는 거울을 통해서 노아가 보여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바로 믿음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이 있다면 비록 경험해 본적이 없는 일일찌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담대하게 순종으로 나아감이 필요하다.  과거의 은혜의 경험에 안주하여 오늘 새로운 은혜를 피하려 하면 안된다. 

영적인 새로운 사명을 받는다면 일반적 두려움이 아닌 거룩한 두려움 즉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적극 헤쳐나가야 한다.   


2. '노아'의 믿음의 여정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허락하신 믿음의 사건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이벤트가 아니다.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과 긴 여정을

말한다. 즉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믿음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다.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확신했다. 확신은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 의해서 변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말한다. 히브리서 11:7절 말씀처럼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지만 패역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의 뜻을 분명히 알았다.

노아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방주를 짓는일에 대해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이다.


확신은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행함의 순종으로 이어졌다. 방주를 짓기 시작했다. 방주는 하루 아침에 지을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비전도 하루아침에 완성이 되겠는가? 믿음은 '여정'을 필요로 한다. 방주가 진짜 하나님의 뜻으로 성취

되려면 비가와야 한다. 그렇다면 비는 언제 오는가? 방주가 완성되면 온다.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믿음의 여정을 가는 매일의 삶이 중요하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방주를 짓다보면 방주는 완성된다.

하나님은 믿음의 여정을 가는 사람들의 인내와 수고를 반드시 보상하신다.

노아의 가족은 홍수 심판때 분명한 보상을 받았다.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다. 우리 인간이 그 통로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믿음의 여정가운데서

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믿음의 수고를 포기하지말고 어떤 도전 앞에서도 이겨내며 감당해야

한다. 믿음의 여정은 쉽지 않다. 그러나 하늘에서 수고하는 우리를 위해 가장 정확한 때에 늦은 비와 이른 비를 주실 것이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어진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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